> > > 작년 여름쯤에 갑자기 칸디다 질염에 걸렸어요 ㅠ 한 2년전에 방광염에 처음 걸려본 이후로는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 그 뒤로 거의 반년을 한달에 한번씩 칸디다와 씨름했던 것 같네요 ㅠㅠ.. 지금은 칸디다는 없는데 질염이 좀 자주 보이구요 급성 방광염도 수시로 걸리다 요새는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바로 화장실 가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ㅠㅠ..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피곤할 때 성관계를 하면 심해지는 거 같아요.. > 예전에 산부인과 선생님이 질이나 자궁이 전체적으로 얇은 편이라고 하셨거든요 ㅠㅠ... 걱정되네요.. > 또 제가 지금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요!! > 면역력에 좋은 약이나 방광이나 질에 좋은 약들은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

안녕하세요? 인애 노원점 입니다.

방광염과 질염은 서로 위치가 비슷하고 스트레스, 피곤함, 성관계와 발병 빈도수나 시기가 비슷할 정도로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불편한 부분을 먼저 치료 하고, 그 다음 2순위를 정하여 치료하는것이

확실한 치료법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생리통까지 있으시니,  전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겠군요.

여러가지 절차와 치료법, 비용안내를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보시고 추가 문의사항이나, 예약을 원하실때에는 꼭 전화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애 노원점 ) 02- 931-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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