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쯤에 6주되서 두번째 습관적유산되었습니다. 요번에 불임병원 검사를 받고 잇습니다. 체혈검사와 자궁조영술검사를 받았는데 난소왼쪽 물혹이 생겨서 제거를 했습니다. 한쪽이 막혀져있구요. 폴립이 하나 있다고 해서 다음에 제거할거라고 하시네요 이것땜에 안생길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리고 배란이 안생긴다고 하시네요, 자궁이 얇다고 하시네요. 원래도 얇았구요 작년부터 다른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자궁이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지금 한의원을 안다니고 있어요 다시 얇아진것 같아요. 계속 유지가 되었어야 하는데 유지가 안되었나봐요. 그리고 질 건조증이 있어요 관계하면 좀 아파서 끝까지 못해요. 이런것도 치료가 되는지 궁금해서요. 치료과정과 비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