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과 임신유지가 어려울 때
한방치료가 힘이 되어 드립니다.
착상능력
강화프로그램
데이터 모집기간
2013.1월~12월대상
인애한의원 내원 환자 중근거논문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인애한의원의 시험관병행치료는 시술 과정에서 착상률을 높이고
임신을 유지시켜 시험관 아기 성공률을 끌어올립니다.
인애한의원만의 처방으로 탄생한 시험관 착상증진치료는 시험관 아기시술과 병행하여 복용하는 치료한약으로
시험관 아기시술 과정에서 착상률을 높이고 임신을 유지시켜 시험관 아기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착상증진치료를 진행한 환자들 대다수가 난자의 질이 좋아지거나 자궁내막이 성숙되는 효과로
안정된 착상을 유지하고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해 건강한 출산에 이르렀습니다.
시험관 시술 전
건강한 난자가 배란이 되도록
몸의 기능을 돕습니다
시험관 시술 후에도
착상과 임신 유지를 돕기 위해
한약을 처방합니다
자궁이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도록 돕습니다
안정된
착상유지
자궁내막 성숙
시험관 전 보양
유산방지
효과
난자의 질
향상
건강한 임신
만 35세 이상일수록, 유산횟수가 증가할수록
유산위험률이 증가합니다.
만35세이상이거나, 유산을 2회이상 경험했다면, 유산율을 낮춰주는
유산예방치료가 필요합니다.
2회 이상 유산 경험이 있는 환자에게 임신 전 3개월 정도 한방치료 후 85%가
임신, 건강한 출산에 성공해서 유산 위험률이 2배 이상 낮아진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근거논문.01 습관성유산의 한방치료에 대한 임상적 고찰. THE JOURNAL OF ORIENTAL GYNECOLOGY vol 13. No 2:452-467(2000)
근거논문.02 한방치료 후 임신에 성공한 반복 임신손실 환자 68례의 산과적 결과 및 출산 성공 영향 인자의 분석, 대한한방부인과 학회지 2010.23(3)
타고난 생식능력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게 됩니다. 만35세 이상에서 유산율이 2배 이상 높아지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타고 날 때부터 생식능력이 약하게 타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신장에너지가 약한 경우에 해당하고, 신장에너지 약화가 심한 경우 방광기능약화가 동반되어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장은 신주납기하는 기능이 있어서 방광에서는 소변을 저장하는 힘이 되고, 자궁에서는 아기를 잡아주는 힘이 됩니다. 실제로 인애한의원의 배뇨장애 특허 한약 인애탕과 시험관착상증진치료의 약재는 50%가 일치합니다. 신장에너지를 튼튼하게 해서 방광을 튼튼하게 해주는 약재가 자궁까지 튼튼하게 해줍니다.
전체적인 기력약화는, 임신 중에도 산모가 과로하게 되면 임신유지가 어려워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역시도 과로 등으로 기력이 약해질 수도 있지만, 약하게 타고나거나 갑상선기능저하 등으로 병적으로 약해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어혈습담으로 아기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것은, 습관성유산의 원인이 혈전이어서 베이비아스피린으로 자궁쪽으로의 순환을 도와주는 것과 유사합니다. 또한 자연살해세포수치가 높은 경우, 자연살해세포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치료처방은 순환을 도와주는 처방입니다. 이렇게 어혈습담으로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원인이 될 때에는 어혈, 습담을 제거하여 순환을 도와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 개인에 따라 치료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의료진과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인애한방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