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배뇨장애때문에 삶의질이 떨어질정도의 힘든시간을보내다 인터넷검색으로 인애한의원을 알게되었어요..ㅣ년 고생하고 엄청지쳐있을때 절박한심정으로 찾아갔던곳...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원장님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이 계속흐르던생각이 나네요.. 괜찮다고 나을수 있다고 하셨지만 반신반의 했었어요. 이미 다른 여러병원들을 다니면서 기대하고 실망하고를 반복했어거든요. 하지만 3개월동안 진짜진짜열심히 치료받고 한약먹고 완치가되어 지금은 예전처럼 외출해서 화장실먼저 찾는일도없고 영화한편 다볼동안 화장실 한번을안간답니다♡ 예전 치료후기중에 "긴 터널의 끝을 지나다" 란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말이 그땐정말 부러웠는데 지금은 저도^^ 좀 지난후기지만 원장님께 감사하단말을 못하고 치료를 끝낸게 항상 맘에 걸렸었어요. 이글을 통해 원장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