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년넘게 임신과 출산 그리고 모유수유를
2차례 하고나니 밤에 잠 자는것도 자주깨고
그러면서 동시에 밤에 화장실 자주가는게 습관이 됐나봐요.

그게 불편해서 저녁먹고나서 물을 안 먹는데도
자면서 한번은 가고 낮에도 어떨때엔 물 한컵 한번에 마시면
한 삼십분 동안 2-3번 갈 때도 잇어요.
불편도 하고 또 병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장 불편한건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요 깨고 나서 불면중에
장시간 잠이 안오기도 하구요.

최초의 시작은 10년 전쯤 일년동안 오후와 저녁시간에 주스와

같은 음료를 많이 마시는 일을 하면서 빈뇨의 습관이 생겻고

증상이 생기고선 조심하니 괜찮았다 임신하면서 야뇨까지 생기게 된거랍니다.

인터넷서 검색해보니 과민성 방광으로 보이는데요 양방에서 확진을 받은뒤

한의원에서 치료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한의원에서는 어떤 치료가 들어가는지요?

한약을 먹으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나요? 주부라 비용이 많이 신경쓰이네요.

뜸과 침 등으로 해도 효과가 잇을런지요? 그럼 상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