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6-09-29 | Hit 5,597
다낭성난소증후군
본문
> > > 37세 미혼여성 입니다 피검사 질초음파 검사 > 다낭성난소 진단을 받았는데요 ㅠㅠ > 6개월째 한달에 두번 생리 를 하고 있읍니다 > 비만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은 여성도 다낭성난소 > 질환이 생길수 있나요?? 무배란성 생리 예기도 > 들었는데요 평소 생리중에 보면 항상 생리대에 > 벽돌색 가루 같은게 떨어져 있고요 > 생리대가 딱딱하게 굳어 있는걸 볼수있었어요 > 무배란성 생리하고 관련이 있나요?? > 일단은 호르몬제 복용중인데요 속이 울렁울렁 > 하고 토해서 힘드네요 > 한약은 이런 부작용이 없는가요ㅠㅠ? >
안녕하세요. 호르몬제 복용을 하면서 더욱 속이 미슥거리고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비만하고 거리가 먼 마른 여성도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깁니다.
비만하면 체중을 조절하면 되지만 마를경우 체중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가
까다롭기는 합니다. 그러나 난소기능을 끌어올려줄 경우 치료반응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한약은 속이 울렁거리는 부작용이 없고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으니 내원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점)052-268-1157
답변
> > > 37세 미혼여성 입니다 피검사 질초음파 검사 > 다낭성난소 진단을 받았는데요 ㅠㅠ > 6개월째 한달에 두번 생리 를 하고 있읍니다 > 비만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은 여성도 다낭성난소 > 질환이 생길수 있나요?? 무배란성 생리 예기도 > 들었는데요 평소 생리중에 보면 항상 생리대에 > 벽돌색 가루 같은게 떨어져 있고요 > 생리대가 딱딱하게 굳어 있는걸 볼수있었어요 > 무배란성 생리하고 관련이 있나요?? > 일단은 호르몬제 복용중인데요 속이 울렁울렁 > 하고 토해서 힘드네요 > 한약은 이런 부작용이 없는가요ㅠㅠ? >
안녕하세요. 호르몬제 복용을 하면서 더욱 속이 미슥거리고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비만하고 거리가 먼 마른 여성도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깁니다.
비만하면 체중을 조절하면 되지만 마를경우 체중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가
까다롭기는 합니다. 그러나 난소기능을 끌어올려줄 경우 치료반응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한약은 속이 울렁거리는 부작용이 없고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으니 내원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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