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6-10-04 | Hit 6,171
밑이 따갑고 쓰라려요
본문
> > > 일단 20살인 학생인데요. > 갑자기 저번달부터 걸을때나 앉을때나 질이 너무 가렵고 따가워서 산부인과에 가서 치료를 받은뒤,괜찮아졌나 했는데 2주후에 질이 아닌 왼쪽 소음순 옆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그부분만 유독 따갑더라구요.그래서 샤워기로 씻고 말리고 반복하면 그나마 괜찮아지길래 계속하는데 가끔식 너무 따갑고 쓰라립니다. > 소변을 본뒤 두드리면서 닦고나도 쓰라립니다. > 평소에도 냉은 많이나오는 편이구요.가끔 점성있는 노란색 덩어리처럼 나오기도 합니다. > 한의원치료받으면 좀 나을까요ㅠ? >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울산점입니다.
반복되는 질염으로 점막이 약해져서 자꾸 따갑고 쓰라린 것으로 보입니다.
냉도 많은걸로 봐서 습해져있기도 하구요. 한의원 치료로 만성적인 질염치료 가능합니다^^
항생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면역저하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내원하시면 치료방법과 기간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점)052-268-1157
답변
> > > 일단 20살인 학생인데요. > 갑자기 저번달부터 걸을때나 앉을때나 질이 너무 가렵고 따가워서 산부인과에 가서 치료를 받은뒤,괜찮아졌나 했는데 2주후에 질이 아닌 왼쪽 소음순 옆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그부분만 유독 따갑더라구요.그래서 샤워기로 씻고 말리고 반복하면 그나마 괜찮아지길래 계속하는데 가끔식 너무 따갑고 쓰라립니다. > 소변을 본뒤 두드리면서 닦고나도 쓰라립니다. > 평소에도 냉은 많이나오는 편이구요.가끔 점성있는 노란색 덩어리처럼 나오기도 합니다. > 한의원치료받으면 좀 나을까요ㅠ? >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울산점입니다.
반복되는 질염으로 점막이 약해져서 자꾸 따갑고 쓰라린 것으로 보입니다.
냉도 많은걸로 봐서 습해져있기도 하구요. 한의원 치료로 만성적인 질염치료 가능합니다^^
항생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면역저하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내원하시면 치료방법과 기간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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