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7-01-14 | Hit 6,31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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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33살된 미혼여자입니다.. 중학교때 초경시작하였으나 성인이 되서 점점 생리양이 적어지더니 생리를 아예안해서 생리 유도주사를 맞고 다시 생리를 시작하였으나 주사를안맞으면 다시 생리를 안해서 제가 1년동안 방치한거같아요 .. 생리가 없어서 큰병원에 정밀검사를 받아야될꺼같아서 한양대학교 병원에가서 피검사 ct며 골밀도검사등 검사를했는데 특별한이상은 없다며 한달에한번씩 먹는 피임약처럼 생긴약을 꾀 오래 먹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그 피임약이 안좋은거더라구요.. 저만 그렇케 생각하는건지.. 신경도 날카로와지고 암을 유발한다는 성분이 있다는말을 들어서..
그약을먹고 3~4년은 잘유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쪽에 혹이나서 검사를 받았는데 갑상선암 판결을 받아서 2014년 4월 22일날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신지로이드 아주작은 반알정도먹구요 갑상선 기능저하증이조금 있지만 검사받을때마다 수치가 안좋은편은아니고 정상범위쪽으로 유지되고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한 이후 생리가 멈추더니 아예 안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되지만 큰수술을 한번 받아보고 겁이나서 병원도 다시 못가고있네요.. 한방쪽으로 치료하신분들이 꾀 계신다고 하셔서.. 양약을 오래먹었던 저도 효과를 볼수있는지.. 어떤치료로 주로 이루느느지 알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집은 남양주 쪽이긴하지만 멀어도 원장님 계신쪽에서 치료하고싶어서요.. 답변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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