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 2017-07-22 | Hit 7,587
고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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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리주기도 아닌데 냉이 많아 > 고민입니다. 생리 전후에 그런 것은 > 문제가 아니라고 들었는데, > 평소에도 그렇다면 문제가 되나요? > 치료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입니다.
냉이 많아서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냉대하는 어느정도 있는 것은 정상범주입니다. 특히 생리전후나 배란기에 그 양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러나 평소에도 젖을 정도로 양이 많거나 가렵고 냄새가 있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곰팡이균인 칸디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이 약해서 축축하고 차지니까 저항성이 떨어져서 자꾸 감염되는 것이기 때문에 튼튼하게 해서 감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 주어야합니다. 따뜻하게 해서 말려주는 치료가 필요하고 에너지가 없어서 따뜻해지지 않는 것이므로 약한 것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치료와 함께 침, 뜸치료를 병행합니다.
편한 시간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02-2635-8875
2, 5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출구 200m/ 2, 9호선 당산역 10번 출구 400m
진료시간 중 주차무료
답변
> > > 생리주기도 아닌데 냉이 많아 > 고민입니다. 생리 전후에 그런 것은 > 문제가 아니라고 들었는데, > 평소에도 그렇다면 문제가 되나요? > 치료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입니다.
냉이 많아서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냉대하는 어느정도 있는 것은 정상범주입니다. 특히 생리전후나 배란기에 그 양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러나 평소에도 젖을 정도로 양이 많거나 가렵고 냄새가 있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곰팡이균인 칸디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이 약해서 축축하고 차지니까 저항성이 떨어져서 자꾸 감염되는 것이기 때문에 튼튼하게 해서 감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 주어야합니다. 따뜻하게 해서 말려주는 치료가 필요하고 에너지가 없어서 따뜻해지지 않는 것이므로 약한 것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치료와 함께 침, 뜸치료를 병행합니다.
편한 시간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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