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점 l 갱년기] 2018-02-08 | Hit 8,661
갱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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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갱년기가 오신 듯 하여
걱정이 되서요.
요즘 들어 괜시리 많이 우울해하시거나
몸이 안좋아보이셔서요..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대구점 원장 정해리입니다.
어머님께서 갱년기 증상을 겪고 계셔서 걱정이시군요.
여성들이 나이가 들어 폐경이 되고 갱년기가 되면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열이 위로 자주 올라오고 가슴도 두근거리며 잠도 잘 오지 않는 등 여러 증상들이 생기게 됩니다.
또 정서적으로도 불안해지고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해서,
갱년기 증상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중에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해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약, 침,뜸 등의 한방치료는 우리몸이 자연스럽게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게 해서 위의 갱년기 증상들을 해결하고
건강하게 갱년기를 보낼 수 있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한의원에서 갱년기 증상 치료를 하고, 건강을 잘 유지하고 계시기 떄문에 어머님께서 한방 치료를 받아보시는것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문의주시거나(0530253-1071) 편하신 시간에 내원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