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9-11-18 | Hit 7,517
갑상선 수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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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6세 여성입니다~
2019년 1월에 갑상선 암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지금현제 생리주기가 되면 손발이 많이 저리고 심할경우에는 마비증상도 조금 있습니다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에 해서 문의 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송도점입니다.
올해 초 갑상선 암 수술 이후 생리주기마다 손발이 저리고 마비증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큰 수술 후 기력이 약하고 전신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생리주기에는 몸이 더 예민해지기 때문에 더욱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개별적인 진료 후 몸에 맞게 치료와 처방이 이루어지며, 약해진 장부의 기능을 보강하고 전신의 순환을 개선하여 말씀하신 증상 완화와 몸상태 회복에 도움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자세한 치료 기간, 방법을 알기위해서는 진료를 권유드리며 더욱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인애한의원 송도점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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