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09-07-30 | Hit 13,124
문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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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교대 근무를 하면서 신경이 예민해져서 ...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과민성 방광 증후군을 앓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고 나면 30안에 화장실을 갑니다. 묽은변을 봐요 거의 단단한 변을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대변만 하루에 세번이상 봅니다.
또한 최근에는 소변을 참다가 방광이 예민해져서 지금은 급박감이 심해져서 분변 매복처럼 계속 잔뇨감도 남습니다. 하루에 소변보러 10회이상은 갑니다.
일을 할때는 8시간 동안도 한번도 안가지만 차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동할때 또는 불안할때는 화장실을 10분도 채 안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쉴새없이 화장실을 갑니다.
또한 몸이 차갑다고 하죠 냉한 기운이 많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손을 잡고는 앗 ... 차가워를 남발하거든요 ^^* 체질도 계선 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게요
그래서 우울감이 심해지고 있어요 ....
어떤일에 있어서 늘 자신감이 넘치고 친구를 많이 좋아하는 저였는데 ... 조금은 혼자서 견디가 힘드네요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이조절이라고 하는데 ... 아마 부족한게 많은 것같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궁금한것은 치료비용과 한약비용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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