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다낭성난소증후군] 2026-01-23 | Hit 8
다낭성난소증후군 한약
본문
생리도 불규칙하고 통증도 심해서 산부인과에 가보니
다낭성난소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피임약을 복용해도 먹을 때만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고
끊으면 다시 재발해서요
다낭성난소증후군 한약으로 개선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나 테스토스테론, 안드로겐 등의 남성호르몬과의 밸런스 이상 등의 이유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원인과 결과가 악순환을 반복시키는 측면이 있습니다.
초음파로 난소의 여러 개의 난포와 모양으로 추정하고 피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FSH와 LH 비율)와 AMH 수치 등으로 진단을 하는데요.
다낭성난소증후군 한약의 기본원리는 신허증이라고 하는 생식기능이 약해진 것으로 보고 보신, 보음혈 치료를 하게 됩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 한약이 필요한 경우는 대표적으로 무월경과 부정출혈이며 불규칙한 생리주기와 여성호르몬 대비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서 나타나는 다모증이나 여드름 그리고 비만 등도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체력 이상의 일을 하거나 스트레스, 혹은 체중의 증가 등으로 호르몬 밸런스에 문제가 생긴 경우 일시적으로 피임약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기본적으로 난소에서 난자 성숙이 더디고 배란이 늦어져 그에 따른 여성호르몬의 질적 수준이 떨어지는 질환이므로 한약치료가 중요한 것입니다.
피임약은 자궁내막이 증식하지 않게 탈락(소퇴성 출혈)시킬 수는 있지만, 지나치게 남용하는 경우 호르몬 수치를 일정 수준으로 올려 오히려 난소기능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정하게 외부에서 호르몬 수치를 높여버리면 뇌하수체에서 난포를 자극하는 신호를 줄여버리므로 스스로 난자를 성숙시키고 배란시키는 기능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난포가 자랄 때는 우성난포가 잘 성숙되어야하는데,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그렇지 못하고 여러 개가 자라서 생리주기가 틀어지거나 혹은 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부정출혈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란 이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불균형으로 자궁내막을 지탱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히 호르몬 수치를 올린다기보다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한약 치료를 통해 약해진 생식기능을 올리고 자궁 골반으로 가는 혈류순환을 개선하기위해 습담이나 어혈의 원인을 같이 풀어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한약치료를 위해 오시는 분들은 보통 난자세포의 성숙기간을 고려하여 치료기간을 말씀드립니다. 보통은 정상생리 세 번을 일차 치료 목표로 하지만 워낙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고, 특히 독감이나 기온 변화, 계절에 따라서도 주기가 깨지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대사상의 불균형이 있으므로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거나 당뇨의 위험이 있지만 초기에 잘 치료 후 생활관리나 근육량을 조절하면서 잘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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