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유산후보양] 2026-02-13 | Hit 9
반복유산 한의원
본문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임신을 준비해 왔지만 반복되는
유산으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30대 중반이라 나이 때문에 다음 임신을 서둘러 준비해야 하는데
반복 유산 한의원에서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반복유산은 임신 20주차가 되기 전 유산이 3회 이상 반복될 때를 일컫습니다.
2회 이상 연속해서 유산을 경험한 산모분들 역시 반복유산을 막기 위해 한의원에서 조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원인으로는 우선 산모분의 나이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령임신의 경우 AMH 수치(anti-mullerian hormone)라고 알려진 난소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난자의 성숙(growth)뿐만 아니라 난자의 질(qaulity) 또한 떨어질 수 있으므로 염색체 이상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는 황체기 결함으로도 이어져 자궁내막의 착상결합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이나 자궁 내 혈전, 어혈로 인해 수정란과 내막 사이의 착상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산부인과에서는 PGT 같은 유전자 검사와 함께 혈전을 방지하는 주사를 처방합니다.
자궁내막증이나 근종, 난관수종, 다낭성난소증후군 역시 임신을 방해하므로 반복유산 한약을 일정기간 복용하신 후에 임신 시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유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의원에서 자궁 내 불필요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흔히 아랫배가 차고 순환이 안된다는 표현을 쓰는데요.
이는 자궁 내 어혈과 혈전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불필요하게 예민해진 상태를 말하며 골반으로의 혈류순환을 개선시키기 위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뿐만 아니라 소화나 수면 등의 대사를 개선시키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또한 결국 자궁과 난소의 기능이 많이 약해져있는 상태이므로 반복 유산 후 소파술까지 진행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자궁내막의 건강한 회복을 통한 배아수용력을 올리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유산 후 어혈이라고 하는 오로와 태반잔류물을 적기에 없애 자궁내막의 유착과 손상을 최소화하고, 자궁의 탄력성과 난자의 질을 되도록 빨리 회복시키는 것이 향후 임신 뿐만 아니라 엄마, 아기 건강에도 도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복유산 한의원에서는 크게 유산의 결과를 회복시키는 과정과 유산의 원인을 개선시키는 과정, 이렇게 두가지를 목표로 치료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어혈치료를 포함한 자궁회복과 생리불순, 산후풍이 생기지 않게끔, 유산전 상태로 돌리기 위한 치료이며, 차츰 90~100일까지 자궁을 회복시키고 건강하게 임신을 유지시키기 위해 자궁내막의 치밀도와 난자성숙도를 개선시키는 치료를 잇습니다.
몸 상태를 잘 다독여서 더 건강하게 아기를 갖는 과정이니 편하게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