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임신성공] 2026-02-19 | Hit 6
정자운동성 한약
본문
아내와 자연임신 준비를 위해 산부인과 검진받았는데
정자 운동성이 낮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의원에서 정자운동성을 개선하려면 한약 복용만으로도
충분한가요?
아니면 다른 병행요법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자연임신을 준비하시며 받으신 진단 결과에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정자는 난자와 달리 지속적으로 생성되기에 관리와 치료에 따라 더 빠르게 개선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정자운동성을 개선시키는 한약은 정자 생성의 '토양'을 바꾸는 핵심 치료입니다.
물론 정자의 성숙 주기를 고려한 인내심과 생활 습관의 변화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혈류를 개선하는 아르기닌 같은 보조제와 달리, 한방치료는 정자의 모양, 운동성, 밀도 등 근본적인 질적 문제를 체질에 맞게 개선하는 데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생식세포는 생성되어 수정력을 갖추기까지 약 90~100일의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꾸준히 정자운동성 한약을 복용하여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생식 기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단순히 '보(補)'하는 약만 쓰는 것이 아니라, 노폐물을 해독하고 순환을 돕는 삼보삼사(三補三瀉)의 원리로 체내 밸런스를 잡아야 실질적인 운동성이 향상됩니다.
정자운동성을 올리는 한약 복용과 함께 모양이나 수, 농도를 높이기 위해 한의원에서는 약침치료와 뜸치료를 병행하는데요.
하복부의 경혈을 자극하여 혈류 순환을 도우면 고환이 정자를 만들 때 필요한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운동성과 모양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전립선과 생식기 주변의 심부 온도를 조절하여 어혈을 풀고 정자의 활성도를 높입니다.
또한 한의원에서 정자의 질과 성숙도를 개선하는 한약치료를 병행했을 때, 단순히 운동성 수치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임신 성공률에 기여합니다.
정자의 기능이 좋아지면 난자와의 수정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정란의 정상 염색체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는 초기 유산 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자운동성을 개선시키는 한약뿐만 아니라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정자는 외부 환경에 매우 예민하므로 정자가 만들어지는 100일 전부터 술과 담배를 멀리해야 수정란의 정상적인 분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환은 체온보다 1~2도 낮을 때 정자 생성이 가장 활발합니다. 사우나, 꽉 끼는 속옷, 장시간 앉아 있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정자 모양이나 운동성이 기준치(4%)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정자 운동성 저하는 성기능이나 정력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임신율, 출산율에 영향을 끼치므로 한약 치료와 생활 교정을 병행하신다면, 아내분과 함께 건강한 아이를 맞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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