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점 l 자궁선근증] 2026-02-27 | Hit 20
자궁선근증으로 비잔정 복용 중인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본문
마포 30대후반,여 자궁선근증한의원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고 현재 3개월째 비잔정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고 나서부터 부정출혈이 계속되고, 몸이 너무 붓고 무거워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주변에서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좋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호르몬제인 비잔정과 한약을 같이 복용해도 호르몬 수치에 문제가 없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은평점 김지예 원장입니다.
자궁선근증으로 비잔정을 복용하시면서 부정출혈과 부종 등 신체적 불편감으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한방 치료는 자궁 주변의 혈류 순환을 돕고 신체 전반의 기혈 정체를 풀어주어, 호르몬제 복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한의학에서는 자궁의 비정상적인 혈류 흐름을 개선하고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부정출혈의 빈도를 낮추고 전신 부종으로 인한 무거운 느낌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궁 근육층이 비대해지면서 발생하는 하복부의 압박감과 통증을 침, 뜸, 약침 치료 등을 통해 완화하는 관리가 병행되기도 합니다.
다만,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서도 산부인과의 정기적인 초음파 검진을 통해 자궁 내막의 상태와 선근증 사이즈 변화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방 치료가 질문자님의 일상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보조 수단이 될 수 있으니, 한의원에서 충분히 상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질문자님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