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유산후보양] 2026-02-27 | Hit 25
유산후조리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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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임신했으나 5주 차에 자연 유산을 겪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어요
주변에서는 한의원에 가서 유산후조리 한약 먹으면서 몸조리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요...
한약 먹으면 기력 회복이나 다음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유산은 한의학에서 '반산(半産)'이라 하여 출산에 준하는 조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파술 여부와 관계없이 유산후조리에는 한약을 복용하여 자궁 내 오로와 찌꺼기를 풀어주어 자궁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는 추후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을 예방하는 기초가 됩니다.
유산후조리 한약은 일차적으로 임신 전 상태로 몸을 돌려줍니다.
자궁 내막이 잘 회복되도록 도우며 골반통, 방광염, 질염 등의 감염이나 다리 부종, 시림, 저림과 같은 산후풍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면역과 호르몬 밸런스를 정상화합니다.
또한 단순한 기력이나 면역력의 회복을 넘어 다음의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도 역할을 합니다.
자궁 내막의 치밀도를 높여 수정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건강한 난자가 성숙할 수 있도록 난소 기능을 회복시키고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개선합니다.
특히 만 35세 이상의 경우 난소기능이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유산율이 4배 정도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유산이 반복될 때마다 내막의 안정도가 떨어지므로 유산율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중하고 꾸준한 조리가 중요합니다.
보통 첫 생리가 시작되는 30~40일 정도를 1차 회복기로 보며, 유산의 원인 개선과 안정적인 임신 준비를 위해서는 90일에서 100일 정도의 충분한 치료 기간을 갖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계신 경우 유산 후 2년까지 한의원에서 유산후조리 한약 및 한방 치료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편하게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