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다이어트] 2026-03-02 | Hit 16
산후다이어트 한의원
본문
출산 후 5개월이 지났는데 육아 병행으로 운동과
식단 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체중이 늘고 붓기가 심해지고 있는데
산후다이어트 한의원에서 한약 지어먹으면
감량 가능한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출산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육아와 병행하며 식단과 운동을 챙기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특히 몸은 계속 붓고 체중까지 늘면 심신이 많이 지치는데요.
현재 상태에서 산후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저하된 대사 기능을 회복하고 부종을 해결하는 한의원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후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는 산욕기부터 산후 6개월까지 정도입니다.
현재 출산 후 5개월이 지나셨다면, 6개월이 넘어가기 전인 지금이 체중을 감량하기 좋은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체중 감량이 훨씬 어려워지기 때문에 편하게 한의원에 오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비만 치료와 달리, 한의원에서 산후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할 때에는 단순히 식욕을 억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출산 후에는 체력이 떨어지면서 몸이 붓는 '기허부종'이 생기기 쉬우므로 일단 한약은 산모의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여 부종을 빠르게 제거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운을 보충해 몸의 회복을 도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고 대사 능력이 좋아지며 이를 통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운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굶거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면 대사량이 더 떨어져 요요현상이 심하게 올 수 있지만, 한약은 몸을 보호하며 대사를 끌어올려 이를 방지합니다.
또한 육아로 지친 상태에서 혼자 감량을 시도하다 보면 관절이 상하거나 산후풍, 우울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산후다이어트와 함께 한의원에서는 육아와 병행할 수 있도록 산모의 체력을 보강하며 안전하게 체중을 줄입니다.
이로 인해 체중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변 문제, 냉대하, 질염, 방광염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들을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현재 운동과 식단 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산후다이어트를 위해 한의원에서 몸 안의 '엔진(대사)'을 먼저 수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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