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산후한약] 2026-04-07 | Hit 5
산후탈모한약
본문
40대초반의 여성입니다.
출산한 지 10개월이 지났는데, 산후 3개월부터 시작된 탈모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유 수유 중이라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이며,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이런 산후탈모의 경우 한약 복용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지,
그리고 모유 수유 중에도 복용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산후 10개월에도 탈모가 멈추지 않고 두피가 보일 정도로 진행되었다면, 이는 단순한 시기적 현상을 넘어 체력과 면역 밸런스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몸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늦지 않게 한약치료를 고려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후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의 회복 상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한약으로 상당수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언급되는 산후풍은 관절통뿐만 아니라 탈모, 질 건조증, 부정출혈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산후 육체적 피로가 지속되고 호르몬 및 면역 밸런스가 제때 자리 잡지 못하면 탈모 역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 때 한약은 손상된 기혈을 회복시켜 면역 질환을 잡아주고 신체 활성도를 높여 모근에 영양을 줍니다.
특히 위쪽으로 열이 몰리는 체질은 탈모가 심해질 수 있는데, 한열(寒熱)의 밸런스를 잡는 약재를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산모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중 모유수유와 관련된 부분은 한의사의 진단 하에 처방된 한약은 수유 중에도 복용이 가능하며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모유 수유로 인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불면 등을 겪는 상황에서는 산모의 신체 활성도를 높여주는 한약(녹용 등)이 산후탈모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시중에서 흔히 구하는 건강보조식품(흑염소 등)이나 개인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약은 오히려 젖몸살(유선염)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현재 몸 상태와 체질에 맞게 처방받아야 안전합니다.
출산 후 10개월간 지속된 피로와 무기력증은 더 늦기 전에 체력적인 부분을 체크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산후 탈모와 더불어 소화 상태, 수면의 질, 부정출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한약 처방을 내려야 전반적으로 체 내 면역기능과 호르몬 밸런스 역시 나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체적인 컨디션이 회복되어야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도 더 빨리 개선됩니다.
현재 식사도 제대로 못 하실 정도로 체력이 고갈된 상태이므로, 개인별 맞춤 한약을 통해 자궁 내 어혈을 정리하고 기혈을 보충하시는 것이 산후탈모를 줄일 수 있음과 동시에 일상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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