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다낭성난소증후군] 2026-04-10 | Hit 5
다낭성난소증후군한약에 대해 알고 싶어요~
본문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생리가 1년에 4~5번 정도밖에 안 하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어요~
나중에 결혼도 하고 임신도 해야 하는데, 걱정이 돼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다낭성난소증후군은 한약을 먹으면 호전이 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초경 이후 불규칙한 생리 주기가 반복되는 경우 무배란의 문제뿐만 아니라 향후 임신과정에서 난자의 성숙이나 착상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단순히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문제를 넘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나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의 불균형 등 대사상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질환이므로 한약 치료를 통해 신허(腎虛), 즉 생식 기능이 약해진 상태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호르몬제는 자궁 내막을 탈락시켜 일시적인 소퇴성 출혈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뇌하수체의 호르몬 신호를 교란해 난소 스스로 난자를 성숙시키는 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한약은 난소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는데요.
단순히 호르몬 수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약해진 생식 기능을 강화하고 자궁과 골반 주변의 혈류 순환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인슐린혈증은 비신양허(脾腎陽虛), 고안드로겐혈증은 습담어혈(濕痰瘀血) 등으로 변증하여 체내 노폐물을 해소하고 호르몬 밸런스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생리가 1년에 4~5회 정도로 드문 경우, 1차적으로 정상적인 생리를 3회 연속 안정적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난자 세포가 성숙하는 기간을 고려하여 임신 및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되며,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침, 뜸,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포가 여러 개 자라지만 정작 우성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해 배란이 늦어지므로 추후 임신을 계획하실 때, 한약 치료를 통해 난소의 자생력을 높여두면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저항성의 문제 역시 흔히 동반되므로 한약과 함께 평소 근육량을 조절하고 생활 관리를 병행하시는 것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에 도움되며, 대사 불균형을 해소하면 생리뿐만 아니라 향후 임신에도 무리가 안 생기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의 몸 상태를 체크하여 호르몬 불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를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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