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점 l ] 2011-05-26 | Hit 8,034
정말 어떻게 고쳐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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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항상 팬티에 노랗게 잘 뭍어서 빨래할때 힘들었구요.
역한 냄새가 자꾸 납니다. 처음에 원래 여성은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다른사람은 안그렇더라구요
검색도 하고 이리저리 찾아봐도 질염이라는 소리가 나오던데 산부인과 가서 질염 약도 먹어보고 항생제
링거도 맞아봤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만성질염이라 계속 고생하시는 분도 있다고 하고.
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잘 닦고 해도 고쳐지지가 않고, 가끔 너무 심할때는 냄새가 올라와서 주변사람이 저보고 오징어 먹었냐
한적도 있어요.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뭐 그부분이 가렵거나 하지도 않고요 냉이나 애액도 냄새가 나지는 않는것
같은데 이게 질쪽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쪽에 문제가 있는지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원인
이 어떤게 있을수 있는지. 만약에 내원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검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그냥 질염이라고 하면서 약만 처방해주시면 고칠 수 없을것 같거든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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