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 42세  20대에  소변이 자주마려웟던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오줌소태라는 말을 햇던것 같습니다.
사무일을 보다보니  가까이 화장실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이  지냈던것 같고
몇년전부터인지 모르지만  밤에도 2번정도  소변을  보면서 잠을 설치면서도  성격이 무던한건지 그러려니 하고  지냇던것 같습니다.

최근3개월 전부터  신경쓸일이 생기면서  소변보는 횟수을 세어보니 하루 17번(밤에2번포함) 보고있고
소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고 복부가 아프면서  참다보면  골반까지 아픈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랫배을 손으로 누르고  대고 있으면 좀 편하다라는 느낌을  느낀것 같습니다.
최근 시력도 안좋아져서 안과검사시 노안이 온것 같다고 하고
당뇨인가도 생각해봣는데  작년 의료보험 건강검진시 소변검사에 당뇨는 아닌걸로 나왓습니다.

한번도  심각성을 모르고  가까운 비뇨기과라도 가보지 못햇습니다.
어제 "소변혁명" 책을 읽고  제가 어느정도인지 상담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1. 현재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료을 시작해야 되는지 ?
2. 한방으로 하면 시일 +검사+ 비용  어떻게 드는지 ?
3. 한의원이라  실비보험을 안되겠지요?
4. 기타  세세히  메일로  가르쳐주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