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1-10-10 | Hit 7,709
생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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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방문진료 전에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2차성징이 일어나는 청소년 시절에 엄마와 함께 목욕탕을 같이갔을 때 엄마께서 발견하셨는데, 소음순이 커져서 밖으로 나와있습니다. (소음순이 요도있는 곳 맞지요? 그 부분입니다.) 엄마께서는 그 당시에 요즘 자꾸 손으로 그곳을 잡아당기느냐고 물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저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도 모르게 청소년이 되면서 소음순이 커져서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커질수도 있나요? 지금까지는 많이 신경안쓰고 살았었는데, 결혼적령기가 되다보니, 은근히 신경이 쓰이고, 왠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나중에 결혼을 하게되면 남편될 사람이 발견하게 될까봐 두려운 생각이 들고요. 이런 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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