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1-11-14 | Hit 7,375
두 아이 엄마인데 밤에 실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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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좋아졌다가 결혼후 아이를 낳고 일년에 20번 정도 실수하곤 합니다.
물론 좋아진 그 동안도 가끔 실수는 있었습니다.
어릴때 나 지금이나 실수하는 날의 공통점은 꼭 꿈을 꾸다가 화장실을 찾게 되고 화장실이라고 판단한 다음 일을 보는게 아차 하여 깨보면 이미도 젖어잇다는 것입니다.
연이어 이틀간 실수할때는 똑같은 장소의 화장실을 찾기도 합니다.
부부관계이후 약간 아래쪽이 차갑게 잠을 잤을 경우에도 그런 꿈을 꾸고 실수합니다.
참고로 전 대학시험에서 일등을 햇었고 지능이나 사회생활 등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방광과 신장, 비위가 좀 허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은 전혀 5세이후로 야뇨증이 없어 안심입니다.
어쩌면 좋나요? 저 정말 고민 많습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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