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2-11-16 | Hit 6,047
배뇨장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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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방광이 과민하고 강직이 되어서 주사로 뭉친걸 풀어준다해서 주사을 맞았습니다. 1번 맞았고 2번맞고 나니
밑에 소변이 더 새고 더 힘이 없는느낌이고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질이 좀더 쳐진 느낌이고 그런데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하는데 4~5번 맞으면 좋아진다 하는데 돈도 1번주사 진료가 160, 000인데 조끔이라도 좋아지면 계속 하겠는데
더 심해져서 지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12년 2/24일 요실금 수술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하고 난후 소변이 더 새고 고통의 연속이라 울산에서 전문병원, 대학병원 다 다니고 약도 먹고 했습니다. 그런데 낫지 않네요. 저는 작년에 갱년기 증상이 있어 가끔 한방울 소변이 떨어지곤 했는데 지금은 질안에 소변이 모여있어서 화장실 가서 딱아내곤 합니다.
본래 고2때부터 소변이 자주마렵고 밤에도 자주가고 했습니다. 과민성 방광이라고 하던데 기침할때 소변이 새고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할것이 아닌데 수술후 더 심해졌어요. 후회되고요. 답답해서 한의원쪽으로 문의 드립니다.
12년 11/23일 6시에 예약 되어 있는 울산에 사는 김말복 입니다.
선생님 가기전에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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