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3-12-04 | Hit 5,769
요도증후군
본문
요도증후군 주사 치료 받고 있는데 주사 맞고 당장은 괜찮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시 재발하는거 같습니다.
비뇨기과에서는 주사를 계속 맞아야한다고 하지만 주사 자체가 고통스럽고 비용도 부담이 되서요.
방광염이 생긴건 3~4년 전부터고 신우신염까지 온적도 있습니다.
한번 방광염이 걸리고나서 부터는 좀 피곤하게 일하거나 못쉴때 바로 오는거 같아요.
요도와 생식기 근육이 예민해져있는것도 사실이고..요도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고 잘때 꼭 깨서 화장실 가게 되서 푹 잠을 못잡니다. 비뇨기과에서 준 약 먹고 있구요.
약을 먹고 있어서 낮에 병적으로 화장실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화장실을 가고 싶은건지 아닌지 느낌이 긴가민가할때도 있습니다.
원래 자궁 난소쪽이 좋지 않습니다.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옵니다.
위도 안좋고,,장도 안좋아서 가스도 자주 차는 편이고,,
한의원에서 진료 받으면 몸 전체를 치료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치료하는지..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