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영등포점 l 다이어트] 2026-03-17 | Hit 8
산후부종 한의원
본문
출산한 지 3개월이 지났는데 체중이 잘 빠지지 않아 고민입니다
육아로 인해 운동을 따로 하지 못하고, 식사도 규칙적으로
챙기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체중 변화가 거의 없어 우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관절 통증이 있고 몸 전체가 감기 몸살처럼
쑤시는 증상도 있습니다 이러한 산후부종이 한의원 치료로
개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목동영등포점 원장 임석우 한의사입니다.
출산하신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체중이 잘 안 빠진다면 몸조리와 회복에 있어 다소 밸런스가 깨졌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산후부종과 체중 관리를 위해 한의원에서 한약 복용하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기허부종(氣虛浮腫)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출산한 뒤에 산모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신체 활성도가 낮아져 붓기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또한 산욕기에는 몸 안에 수분이 정체되기 쉬워 부종으로 이어지며, 이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단순 지방 축적 이상의 체중 증가 원인이 됩니다.
출산 후 3주까지 보통 7~9kg 정도 빠지는 것이 정상적인데, 이때 산후부종을 한의원에서 얼마나 빨리 없애는가가 이후 체중 회복의 관건입니다.
산후부종의 경우 한의원에서는 일반적인 비만약과 달리, 기운을 보충하여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몸의 대사 능력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출산 직후 자궁 내 어혈(나쁜 피)과 오로를 풀어 자궁 회복을 돕고, 부종을 빠르게 줄여 붓기가 살이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현재 산후풍과 우울감 증상은 관절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약해진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산후부종뿐만 아니라 관절 통증을 치료하고 관절통으로 고착화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산후 비만의 70%가 산욕기 관리를 못하시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면 체중 감량이 훨씬 어려워지므로 100일이 지난 지금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산후부종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서 흔히 사용되는 녹용이 살을 찌울까 봐 걱정하시기도 하지만, 오히려 산모의 체력과 신체 활성도를 높여 마치 진공청소기 같은 역할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좋은 약재입니다.
오히려 시중의 건강기능식품을 남용하신 경우 대사량을 떨어뜨려 요요를 부르거나 관절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한의원에서 본인의 체질(열감, 소화상태, 수면의 질 등)에 맞는 처방을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육아와 체력 저하로 힘드실 텐데, 무리한 식단 관리보다는 한의원에서 먼저 몸의 기혈을 회복하여 산후부종을 빼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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