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2020-09-25 | 조회수 : 910
인애한의원 강남점 지은혜원장님 MBC 기분좋은날 <코로나 후유증&면역 강화법> 출연!
MBC '기분좋은날' 에 출연 하셨습니다.
이날 기분좋은날 주제는
면역력 높여 건강 지키자! <코로나 후유증&면역 강화법> 이었습니다.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요즘 코로나19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전 국민 모두가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시기인데요.
천에 뿌려서 닦아내는 식으로 바이러스를 죽이도록 합니다.
둘째, 밀폐된 공간에서 가급적 사용을 제한하고, 만약 사용한 경우라면 꼭 환기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셋째, 잔여 소독제가 점막이나 각막등에 닿지 않도록 사용 후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코로나와 당뇨에 연관성??
이런 심한 염증으로 인한 폐섬유화를 줄이기 위해
항염증제로서 스테로이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스테로이드를 많이 쓰면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혈당을 상승시킵니다.
당뇨가 있었거나 초기였던 분들이 매우 악화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이 뿜어져 나와 면역체계에 긍정적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요즘 집 콕 때문에 밖에들 못 나가셔서 답답하실텐데요,
실내에서 음악과 춤으로 스트레스 날려보세요^^
뼈간강 악화로 근력과 근육량이 더욱 줄게 되는데요.
근력의 힘! 악력은 손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동작과, 고무줄로 손가락 힘을 생기게 할 수 있고요.
가장 쉬운 방법은 테니스공을 쥐었다 폈다 하는 행동 입니다.
이 밖에도 손을 지압하는 것은 손 끝 말초신경을 자극해
피로회복을 돕고 치매 예방과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①장딴지를 비롯한 허벅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고 근육의 힘이 생기기보다 염증부터 쌓이게 됩니다.
②다리 근육에 쌓이는 젖산, 이산화탄소 같은 대사 노폐물들이근육에 남아
근육이완을 방해해서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분들에게 좋은 약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미자는 면역을 높여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기침과 천식을 완화하는 약재로 사용하는데요.
요즘 같이 환절기 날씨에 유독 바이러스 질환에 취약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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