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2020-10-15 | 조회수 : 1,357
강남인애한의원 지은혜원장님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다이어트의 적, 탄수화물 중독> 출연!
강남인애한의원 지은혜원장님께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에 출연 하셨습니다.
이날 굿모닝 정보세상 주제는 <다이어트의 적, 탄수화물 중독> 이였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는데, 뼈 아픈 실패를 겪으면서도 몇 번이고 도전하게 되는 이것!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지은혜원장님과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적으로부터 벗어나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년 여성분들 같은 경우 팔다리는 가는데 뱃살만 나오는 마른비만형이 많아지게 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호르몬 변화가 생기고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근육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이 팔다리로 고루 펴지지 않고 복부에 집중적으로 축적되곤 합니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끊게 되면 탄수화물을 대신해서 지방을 연소해 에너지를 만들게 됩니다.
이때 지방이 연소하는 과정에서 케톤 이라는 물질이 생성됩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가 된다고 느깔 수 있지만, 체내에 케톤이 과하게 생성되면 대사가 불균형해지고
자칫 탄수화물에 대한 강한 욕구가 발생해 요요현상이 오면서
오히려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영양성분 이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들이 중성지방으로 저장돼 뱃살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탄수화물을 끊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적정 섭취량을 지키시는 것이 가장 좋은 사실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정확한 명칭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이라는 모유 다이어트 유산균 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중 70%가 위치한 곳이 바로 장 입니다.
무작정 다이어트만 진행한다면 몸에 큰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장을 지켜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지키고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유 다이어트 유산균을 섭취함으로써 면역력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거죠^^
몸에서 쓰고 남은 에너지를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해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과
저장된 에너지를 소모해 다이어트를 돕는 갈색지방이 있습니다.
이때 BNR17 유산균이 다이어트의 적인 백색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줘서
대장증후군의 원인인 스트레스나 긴장감, 불규칙한 식사와 폭식 등
장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들과 당뇨 또한 모유 유산균이 막아주게 됩니다.
모유 다이어트 유산균 BNR17은 미생물인 만큼
고온에서는 사멸되기 쉽기 때문에 뜨거운 물과 함께 드시는 건 피하시는게 좋고요.
유산균의 하루 권장량 425mg을 지켜서 전문의와 상의 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고는 하지만
매번 다이어트의 도전이 실패로만 끝나선 안되겠죠?!
오늘 알려드린 정보로 면역력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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